Save our planet (2020.10.27)

2020-10-27

 

 

 

N O T I C E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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▼ 미리보기 ▼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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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환경에 대해 이런 저런 관심이 많아졌습니다.

처음 경각심을 가지게 된 건

일주일동안 쌓인 테이크아웃 커피잔을 버리면서 였습니다.

 

그동안 비 정기적으로 ( ?) 커피를 마실 때는 자각하지 못했는데,

하루에 한 잔씩 꼭 마시다 보니 순간 아차 싶더라구요.

 

일주일에 최소 4개의 플라스틱을 소비한다면,

한달이면 16개!

1년이면..?

약 200개 !

 

그래서 처음엔 텀블러로 시작했는데,

입구가 좁아 세척하기 쉽지 않아서인지

손이 잘 가지 않아 깜빡하곤 해서

작업실에 남아도는 B급 컵으로 갈아탔어요.

생각보다.. 괜찮더라구요!

 

그렇게 작은 변화를 한가지 실천하고 나니,

생각보다 환경을 위해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많더라구요.

생수병 라벨지를 뜯고 버린다던지,

종이박스의 테이프를 뜯고 버린다던지.

 

여담이지만 스튜디오 묘미의 택배도

지금 쓰는 테이프를 다 쓰고 나면

종이 테이프로 바꿀 예정이에요. 

무게가 많이 나가는 건을 제외하고,

테이프를 제거하지않고 분리수거를 하더라도

환경을 해치지 않도록 말이에요.

(깨지기 쉬운 도자기의 특성상

충전재인 에어캡은 대체하기가 쉽지 않지만

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노력해보려고 합니다.)

 

무튼,

이번 그림은 이런 생각들에서 탄생한 그림이에요.

환경도, 사랑하는 동물들도 함께 지키고 싶은 마음입니다 :)

 

모두가 사랑하며 사랑할 수 있는

지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.

 

그럼, 11월도 모두 행복하고 건강한

한 달 되시길 바랍니다 :)